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다들 이러는듯

타이쿤게임 2022. 9. 6. 13:19

다들 이러는듯
아니, 다른 학교 조카랑 싸워서 오늘 만나서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누나 누나
나는 내일 돌고래를 입을 것이다.
저것들을 죽여라

나는 이랬다...

답장이 와서 찾아보니

그녀는 내 친한 여동생이었다.
강아지가 부끄러워서 언니한테 조카한테 미안하다고 말하고 진짜 애들한테 울면서 "무슨 일 있어?" 나는 내 조카를 부끄러워했다.

아, 지금 생각해도 부끄럽다.


추천사이트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